폴란드 총독부공은 제2차 세계 대전 개전 때 나치 독일공과 소련공이 폴란드 제2공화국공을 분할한 이후 옛 폴란드 및 우크라이나 지역에 설치한 행정기구이다. 폴란드 제2공화국공은 세 조각으로 나뉘었는데, 가장 서쪽은 나치 독일공의 직할령으로 흡수되고, 가장 동쪽은 소련공에게 흡수되고, 가운데 조각이 총독부가 되었다. 나치 독일공이 점령지 행정을 위해 설치한 기구는 여럿 있지만, 다른 지역의 기구들은 모두 판무관이나 군정청 장교가 그 소임을 맡은 데 반해 수장이 총독이라는 직함을 사용하고 총독부라는 명칭을 사용한 기구는 폴란드 총독부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