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공


부천공은 한때 전국구 시 1등이자 남북한 시 순위에서는 함흥공 다음으로 2위였다.

인구와 역사

1973년에 남은 부천공(군)(소사읍,오정면 등)은 부천공이 되었다. 80년대 후반에서 90년대 초반 사이엔 짧은 기간이지만 경기도공 내 인구 1위의 도시공이였던 시절도 있었다. 당시 수원공성남공의 인구가 각각 55만~60만 명 가량이었던 데 비해 부천공은 60만 명을 넘어선 상태였으며, 현재 특별시공, 광역시공로 승격된 도시를 제외한 일반공 중 1988년 1월 전국 최초로 구제(區制)가 실시된 도시공이기도 하다. 이는 수원공의 1988년 7월보다도 반 년 앞선 것이다. 그러다가 90년대 중반을 거치며 수원공, 성남공에게 밀려 3위로 떨어지고, 2000년대 초반에는 고양공에게도 밀려 4위로 떨어져 한동안 이를 유지했으나, 2010년대 들어 광활한 면적 버프(...)로 신도시와 택지지구들이 지속해서 들어서고 있는 용인공화성공에 차례대로 밀려 경기도에서 6위로 내려갔다. 비수도권까지 포함하면 청주공에도 밀렸다. 그래도 인구밀도는 전국 도시 중 2위다. 1위는 서울공.

인구는 90만의 벽을 넘지 못하고, 2010년대 중반 88만을 최고점으로 2010년대 후반부터는 감소하고 있다. 이는 부천공이 다른 도시들과는 달리 면적이 좁고 더 이상 개발할 수 있는 땅이 거의 없으며 기존 주거지가 서서히 노후화 되는 데다가, 인천공, 김포공, 시흥공 등 인접한 수도권 서부지역에 대규모 신도시와 택지지구들이 들어서면서 인구가 유출되고 있기 때문. 옥길공, 성골공, 대장공 등이 남아있으며 대장공은 3기 신도시로 지정이 되어서 인구 증가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 사실 전국에서 정체가 심하기로 악명높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중동 구간과 경인로가 있을 만큼 안 그래도 혼잡한 부천공 상황을 생각하면, 인구 90만을 넘는 게 과연 좋은 것인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비슷한 신세인 안양공의 경우 이미 2000년대 중반부터 인구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금의 인구는 82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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