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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 대전은 유럽을 중심으로 일어난 세계 대전이다.

서막 편집

사라예보 사건 편집

1914년 6월 28일 오스트리아공의 프란츠 페르니단트 대공이 사라예보공을 방문했다. 세르비아 왕국공흑수단이 지원하는 청년 보스니아 민족주의 단체의 암살단 6명 중가브릴로 프란치프가 프란츠 페르니단트와 그의 아내 호엔베르크 여공작 조피를 암살하는데 성공한다.

7월위기 편집

사라예보 암살 사건은 오-헝 제국공,러시아 제국공,독일 제국공,프랑스 공화국공,대영제국공 간 1달 간의 외교 기둥으로 이끌어졌다. 오-헝 제국공은 세르비아 왕국공의 관리와 관련되있다고 판단했고 세르비아 왕국공에게 최후통첩을 보넀다. 그러나 세르비아가 10가지 요구사항 중 8가지만 수락하자 오-헝 제국공은 세르비아 왕국공에게 전쟁을 선포한다. 오-헝 제국공이 발칸 반도에 영향력을 넓히는것이 내키지 않았던 세르비아 왕국공의 오랜 지원국인 러시아 제국은 7월30일 총동원령을 내리자, 같은 날 독일 제국공이 동원령을 발동했다. 독일 제국은 베를린의 대사를 통해 러시아 에게 12시간 내 총동원 령을 해제하지 않으면 전쟁 상황이 올것이라는 최후 통첩을 보냈다. 러시아는 동원령을 해제하자는 것에 협상을 하자는 응답을 보냈다. 그러나 독일 제국공은 협상을 거부하고 1914년 8월 1일 러시아 제국공에게 선전포고 했다. 독일의 전쟁 계획인 슐리펜 계획은 러시아가 동부에서 진군하기 전에 프랑스 지역을 빠르고 대규모로 침공해서 서부를 미리 진압한다는전략이었다. 따라서, 러시아의 동원령 선포와 동시에 독일 제국은 프랑스에게 중립을 유지하라는 요구를 보냈다. 프랑스 내각은 즉시 군사 동원령을 내리라는 군의 압박에 저항하여 사건을 막기 위해 프랑스 국경에서 10km 밖으로 군대를 철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독일제국은 8월 2일 룩셈부르크를 침공했으며, 8월 3일에는 독일제국이 프랑스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전쟁 진행 과정 편집

동맹국 사이의 혼란 편집

동맹국의 전략은 잘못된 의사 소통으로 혼란을 빚었다. 독일은 오-헝 제국의 세르비아 침공에 도움을 주기로 약속했지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해석에 따라 달랐다. 이전의 군사 전개 훈련 계획은 1914년 초 개정되었지만, 개정 이후의 훈련 계획은 진행된 적이 없었다. 오-헝 제국의 지휘관들은 독일이 러시아와 전투하면서 북부 전선을 지원해 줄 것이라고 믿었다.그러나, 독일은 프랑스를 침공하는 동안 오-헝 제국이 러시아군의 대부분을 막을 것이라 구상하고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혼란은 오-헝 제국 육군이 세르비아 전선과 러시아 전선으로 병력이 나누어지게 하는 원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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