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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결과 중공군의 사상자는 아주 많이 나왔다... 이날 151고지에서 발견된 중공군의 시체는 총 474구였는데, 시체 대다수에 개머리판에 맞아 뼈가 부서지거나 총검에 찔려 과다출혈을 일으킨 흔적이 남아 있었다. 더구나 이 과정에서 터키군의 맹렬한 돌격은 앞서 있었던 공습과 전차포 사격으로 충분히 전투력이 떨어진 중공군의 전의마저 빼앗는 결과를 불러, 중공군은 제대로 방어조차 못 한 채 일방적으로 얻어맞기만 했고, 그 결과 터키군은 이 돌격 과정에서 전사 12명과 부상 70명이라는 전과에 비해 매우 가벼운 손실을 기록했다. 더구나 이 장렬한 돌격 장면을 API통신의 종군기자가 현장에서 목격한 덕분에 터키군은 중공군에게 깨진 명예도 회복하고 "백병전의 터키"라는 명성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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